세인트제임스 밍콰이어 리뷰

안녕하세요 위선생입니다

여름이 가고 다가오는 가을옷을 구매했습니다

스트라이프 티셔츠의 인기짱짱맨 프랑스 브랜드 세인트제임스의 밍콰이어입니다

세인트제임스는 생제라고 불리면서 패션피플들이 좋아하는 브랜드인데요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습니다

 

그중에 저는 밍콰이어를 구매하였습니다

밍콰이어는 세인트제임스의 티셔츠들중 가장 인기있는 부드러운 면 티셔츠입니다

두께는 생각보다 얇지만 어떤 스타일에나 잘어울립니다

 

 

세인트제임스 밍콰이어의 전체 모습입니다

긴팔에 색상은 흰바탕에 파란색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구매했습니다

 

 

파란색의 스트라이프가 가장 마린룩같고 또 세인트제임스하면 떠오르는 컬러라서

고민하지 않고 파란색 스트라이프로 선택했습니다

 

 

메이드인 프랑스 세인트제임스 태그가 붙어있으며

목부분은 보트넥이 아니라 라운드 넥입니다

 

 

팔뚝의 세인트제임스 패치입니다

저 패치가 없으면 세인트제임스가 아니죠

워낙 많은 브랜드에서 비슷한 티셔츠가 나오기 때문에 저 패치로 구분을 할수 있습니다

 

 

좀 비싼 가격이기는 하지만 소매와 허리밑단의 퀄리티가 좋습니다

스트라이프 패턴이 일자로 딱 떨어지네요

 

 

사이즈는 M 사이즈입니다

한국사이즈로 100사이즈 정도 되는데 보통은 수축때문에 한사이즈 크게 입습니다

 

 

세인트 제임스의 밍콰이어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너무 예쁘네요

 

 

저도 한번 입어봤습니다

부들부들한 면이 착용감도 너무나 좋아요

올 가을은 밍콰이어를 자주 입어줘야겠어요

이상 세인트제임스의 밍콰이어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